소설가 한강(54)이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전국민적인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규나 작가가 한강의 노벨상 수상을 폄하하는 글이 이슈가 되고 있어요.

 

그녀는 한강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는 오쉿팔(5.18 비하 극우 용어)이 꽃 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 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했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대목이 역사 왜곡인지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죠.

 

아오 정말 열받네요

김규나 작가에게 한마디 말 전하고 싶으신분들은 

밑에 페이스북에서 한마디씩 하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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